백제의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역사를 널리 알리고, 선조들의 정신과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계승·발전시키며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여 온 축제이다.
제72회 백제문화제는 2026년 10월 3일(토)부터 10월 11일(일)까지 9일간 ‘아름다운 백제, 빛나는 사비’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.
정림사지와 석탑로, 관북리유적 등을 중심으로 제례·불전, 역사문화행렬, 공연, 전시, 체험, 야간경관 등 7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.
특히 올해 축제의 무대를 부여 시가지에서 개최하여 백제의 역사문화와 지역 상권, 주민의 일상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축제로 운영되며, 방문객에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