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제 서울 · 종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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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요약서울 5대 궁궐과 종묘를 무대로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국가유산 축제예요. 낮에는 전시와 투어,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, 밤에는 궁궐을 배경으로 한 공연과 체험을 만나요.
축제 기간의 쉬는 날
‘궁중문화축전’은 매년 봄·가을 서울의 5대 궁궐(경복궁·창덕궁·덕수궁·창경궁·경희궁)과 종묘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국가유산 축제다. 궁궐을 무대로 공연·전시·체험·의례 재현 등 한국 전통문화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고 있다.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궁중문화축전은 올해로 12회를 맞아 ‘궁, 예술을 깨우다’라는 주제로, 궁궐을 국가유산 관람 공간을 넘어 K-컬처의 원천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무대로 확장할 예정이다. 2026년 봄 축전에는 총 72만 5천여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. 이번 축전은 가을 궁궐의 계절적 특성을 살려 낮에는 궁궐의 공간과 역사에 집중할 수 있는 전시·관광(투어)·체험 프로그램을, 밤에는 궁궐의 전각과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공연·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봄 축전과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. 축전 개막 전날인 10월 6일(화) 오후 5시에는 가을 축전의 시작을 축하하는 KBS2 ‘불후의 명곡 - 2026 궁중문화축전 특집’ 특별 공연이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펼쳐진다. ‘궁, 예술을 깨우다’를 주제로 국악부터 케이팝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. 관람은 무료이며, KBS [불후의 명곡] 공식 누리집에서 방청을 신청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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